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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그 뜨거운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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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꼼지락
아무래도 아직 토일의 크리에는 견딜만한
체력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운동하고 싶어도 인대가ㅠㅠ
그래서 오늘도 오전 내내 꼬물딱꼬물딱
쓸데없이 행복한 블로거의 글만 보고
나는 홀로 후회중ㅋㅋ
그래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고
그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그런거야
어젠 뭔가 광야의 황무함이였는데
오늘은 여러 블로그 돌아다니며 피식
ㅋㅋ 가끔 이래도 되는기야
이제다시 공부 스타트
오늘은 공부말고 책만 봐야징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만나기 싫다
이잌
뚜비두밥~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2-06-25
조회 :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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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그것보다 더 확실한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일이
중개사 공부는 올해 다시 연장하고 있다만 생각만큼 잘되
서른 셋까진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겁니다 ㅎㅎ 그때까진
서른 셋은 머니...ㅋㅋㅋ마흔 쉰 예순 칠순 팔순 백세
그쵸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는거죠ㅋㅋ 언니도 저와함께
우리는 나약하니까 신을 의지하는 거잖냐. 우리가 스스로
그 전부터 있던 관계들까지 포함한 내용이에요 ㅎㅎ그냥
그러니까 네 말은...예전에 상처 준 관계 때문에 이제
예전에 있던 관계들이고 ㅎㅎ제가 상처를 준 입장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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