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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나쁜거였는데
스스로를 마주 볼 용기가 없었고
인정하고 받아드리기 싫었던거야
후후..,
알겠어
이젠 마주볼 용기도
받아드릴 자신도 있어
그럼 이제 어쩔테냐
어쩌지.......?
받아드리고 도망치지 않으면 돼
읔 후후..,
많이 좋아졌다는 건 이런거
마주볼 용기가 있다는 것
받아드리겠다는 마음이 생긴 것
아읔
모르겠어
그냥 조금씩 변하는 나를
조금씩 좋아지는 나를 보는 게 좋아
아무래도 좋아
어찌되도 좋아
난 아무것도 모르겠는걸
어려워
머리속이 엉망이야
정리되지 않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