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지금까지 있던 일.
한시에 밖으로 나갔더니 우연히 H언니 만나서 송스랑 은가비 감.
그리고 원래 가려던 교회를 가니 H군을 만남.
그리고 헤어지고나서 S양을 만남.
S양을 10시 30분쯤 만나서 2시에 헤어짐.
집에 와서도 1시간 넘게 통화하고 나니 거의 네시.
그래서 어차피 날 거의 샌김에 새벽예배까지 다녀옴.
그러나 졸려서 뭘하고 왔는지 모름.
여튼 요즘 S양이 너무 좋음.
완전 재밌고 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월요일에 집으로 놀러 가기로 했음.
못 다 푼 썰을 풀어놓을거임.
원래 H양까지 셋이 모이기로 했으나,
일단 우리둘이 만나는게 너무 좋으니 패쓰 ㅋㅋㅋ
미안. 다음에 함께하자 ㅋㅋㅋ
완전 너무 좋아서 정신이 없음.
이런건 또 처음인듯.
마치 사랑에 빠진 바보가 된 느낌.
아무래도 나랑 너무 비슷하게 행동한달까.
그게 무척이나 신기한 것 같음.
날 되게 좋게 생각해주고 좋아라 해주는게 좋기 때문일지도..
뭐 어찌되었건,
난 지금 무척 배고프지만.
잘거니까 뭘 먹지 않아야겠지..
진짜 배고프다.
허기져..
그래도 기분은 짱임.
내가 많이 좋아졌단 사실을 알게 되어 좋음.
여튼 배고픔.
비가옴.
졸림.
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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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지금까지 있던 일.
한시에 밖으로 나갔더니 우연히 H언니 만나서 송스랑 은가비 감.
그리고 원래 가려던 교회를 가니 H군을 만남.
그리고 헤어지고나서 S양을 만남.
S양을 10시 30분쯤 만나서 2시에 헤어짐.
집에 와서도 1시간 넘게 통화하고 나니 거의 네시.
그래서 어차피 날 거의 샌김에 새벽예배까지 다녀옴.
그러나 졸려서 뭘하고 왔는지 모름.
여튼 요즘 S양이 너무 좋음.
완전 재밌고 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월요일에 집으로 놀러 가기로 했음.
못 다 푼 썰을 풀어놓을거임.
원래 H양까지 셋이 모이기로 했으나,
일단 우리둘이 만나는게 너무 좋으니 패쓰 ㅋㅋㅋ
미안. 다음에 함께하자 ㅋㅋㅋ
완전 너무 좋아서 정신이 없음.
이런건 또 처음인듯.
마치 사랑에 빠진 바보가 된 느낌.
아무래도 나랑 너무 비슷하게 행동한달까.
그게 무척이나 신기한 것 같음.
날 되게 좋게 생각해주고 좋아라 해주는게 좋기 때문일지도..
뭐 어찌되었건,
난 지금 무척 배고프지만.
잘거니까 뭘 먹지 않아야겠지..
진짜 배고프다.
허기져..
그래도 기분은 짱임.
내가 많이 좋아졌단 사실을 알게 되어 좋음.
여튼 배고픔.
비가옴.
졸림.
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