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는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울고 있는 아이다.
이 아이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 때
우리 속사람을 힘들게 하고 괴롭힌다.
우리는 우리 속에 어린아이가 있는지 모른채
그의 감정에 이끌려 살아간다.
그러나 이 어린아이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을 통해서만
안정을 얻고 쉼을 누릴 수 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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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는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울고 있는 아이다.
이 아이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 때
우리 속사람을 힘들게 하고 괴롭힌다.
우리는 우리 속에 어린아이가 있는지 모른채
그의 감정에 이끌려 살아간다.
그러나 이 어린아이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을 통해서만
안정을 얻고 쉼을 누릴 수 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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