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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자유로와지기

내 마음으로부터도 자유로와지기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둥실~둥실~

 

태풍이 정말 무섭게 지나갔다.

 

꿈에선 죽임당할 뻔했고.

왠만하면 꿈에서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잘 못느끼는데,

심지어 죽고서도 난 주연이니까 죽으면 안돼,

이러고 다시 살아서 활동하고 그러는데.

 

오늘 정말 무서웠다.

마치 그 때,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던 그 꿈처럼.

심장이 덜컹 내려앉았다.

 

잔인하게 죽게 될 때의 고통.

죽음 자체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여튼 어찌저찌 도망쳐서 살았고.

그 와중에도 사람들 구한답시고ㅋㅋ

 

그리고 다운이가 나오는 꿈.

왜 그런 내용이지?

대체 알 수 없는 꿈.

 

 

 

 

 

 

 

 

 

 

 

 

 

 

Tourist
Colorful
Late Autumn

세개를 한번에 다 봤더니 피곤.

 

 

여튼 자유로와지자.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건강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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