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청년, 그 뜨거운 날에.
https://thaud89.kishe.com/13327
검색
HEART
도전 히스토리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되길
기왕 기도하는 거,
통 크게 우주 정복!!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선 안 된다 정말 진짜 이래선 안된다.
정신 바짝바짝 차리고!
그때보다 성장한 나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지만,
여튼 돌진 정진 전진 고고고고고고고
언제까지 멈춰 설 수는 없고,
언제까지 핑계와 변명만 댈 수도 없고-
눈이 따가와도
토끼처럼 새빨갛더라도-
내 생에 한번도 꾸준히란 단어는 없었는데
앞으로는 좀 첨부해봐야 겠다.
살아남기 위해 지금의 내가 되었건,
원래 이런것이든..
나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그려왔던,
인간상이 있다.
되고 싶은, 바라던-
얼마나 근접했는가?
마치 이제부터가 시작인냥.
그간 얼마나 엉망이었고 실패작이었다 할지라도-
나는 매일 오늘의 도전을 실천한다.
오늘의 몫이 있고,
오늘의 내가 있고.
멈추지 않는 것,
주저 앉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것-
살아 있는 한,
나에게 최대한 예의 갖추기.
생명 사랑하기.
사람은 분명,
생각의 방향
기도의 방향대로 살아가기 마련이라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지 않으면,
나는 작디 작은 내 안에 갖혀 있을 뿐.
매일 매일 열정을 품고
기대와 긍정적인 시선
가능성을 바라보며
기쁨과 즐거움으로
아자자자자자!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3-07-13
조회 : 671
댓글 :
0
댓글 작성
공개
비밀
댓글 등록
리스트로
HEART
검색
일기장 리스트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히스토리
2023년
4
2023년 9월
1
2023년 6월
3
2023년 전체보기
2022년
9
2022년10월
2
2022년 6월
1
2022년 1월
6
2022년 전체보기
2021년
4
2021년 5월
1
2021년 4월
3
2021년 전체보기
2020년
4
2020년 6월
2
2020년 5월
1
2020년 4월
1
2020년 전체보기
2019년
9
2019년12월
4
2019년10월
1
2019년 7월
1
2019년 6월
1
2019년 5월
1
2019년 4월
1
2019년 전체보기
2018년
15
2018년12월
2
2018년11월
2
2018년10월
1
2018년 7월
6
2018년 5월
1
2018년 3월
2
2018년 2월
1
2018년 전체보기
2017년
4
2017년 7월
3
2017년 4월
1
2017년 전체보기
2016년
11
2016년12월
2
2016년11월
2
2016년10월
2
2016년 9월
1
2016년 4월
1
2016년 2월
1
2016년 1월
2
2016년 전체보기
2015년
16
2015년12월
1
2015년10월
2
2015년 9월
1
2015년 7월
2
2015년 5월
1
2015년 4월
2
2015년 3월
4
2015년 2월
2
2015년 1월
1
2015년 전체보기
2014년
24
2014년12월
2
2014년11월
2
2014년10월
4
2014년 6월
2
2014년 5월
4
2014년 3월
1
2014년 2월
1
2014년 1월
8
2014년 전체보기
2013년
169
2013년12월
24
2013년11월
36
2013년10월
25
2013년 9월
10
2013년 8월
20
2013년 7월
15
2013년 6월
10
2013년 5월
6
2013년 4월
1
2013년 3월
9
2013년 2월
3
2013년 1월
10
2013년 전체보기
2012년
181
2012년12월
7
2012년11월
4
2012년10월
6
2012년 9월
14
2012년 8월
20
2012년 7월
22
2012년 6월
19
2012년 5월
8
2012년 4월
13
2012년 3월
23
2012년 2월
14
2012년 1월
31
2012년 전체보기
2011년
20
2011년12월
13
2011년11월
4
2011년10월
3
2011년 전체보기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그것보다 더 확실한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일이
중개사 공부는 올해 다시 연장하고 있다만 생각만큼 잘되
서른 셋까진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겁니다 ㅎㅎ 그때까진
서른 셋은 머니...ㅋㅋㅋ마흔 쉰 예순 칠순 팔순 백세
그쵸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는거죠ㅋㅋ 언니도 저와함께
우리는 나약하니까 신을 의지하는 거잖냐. 우리가 스스로
그 전부터 있던 관계들까지 포함한 내용이에요 ㅎㅎ그냥
그러니까 네 말은...예전에 상처 준 관계 때문에 이제
예전에 있던 관계들이고 ㅎㅎ제가 상처를 준 입장이라 ㅋ
설정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리스트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
기왕 기도하는 거,
통 크게 우주 정복!!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선 안 된다 정말 진짜 이래선 안된다.
정신 바짝바짝 차리고!
그때보다 성장한 나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지만,
여튼 돌진 정진 전진 고고고고고고고
언제까지 멈춰 설 수는 없고,
언제까지 핑계와 변명만 댈 수도 없고-
눈이 따가와도
토끼처럼 새빨갛더라도-
내 생에 한번도 꾸준히란 단어는 없었는데
앞으로는 좀 첨부해봐야 겠다.
살아남기 위해 지금의 내가 되었건,
원래 이런것이든..
나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그려왔던,
인간상이 있다.
되고 싶은, 바라던-
얼마나 근접했는가?
마치 이제부터가 시작인냥.
그간 얼마나 엉망이었고 실패작이었다 할지라도-
나는 매일 오늘의 도전을 실천한다.
오늘의 몫이 있고,
오늘의 내가 있고.
멈추지 않는 것,
주저 앉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것-
살아 있는 한,
나에게 최대한 예의 갖추기.
생명 사랑하기.
사람은 분명,
생각의 방향
기도의 방향대로 살아가기 마련이라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지 않으면,
나는 작디 작은 내 안에 갖혀 있을 뿐.
매일 매일 열정을 품고
기대와 긍정적인 시선
가능성을 바라보며
기쁨과 즐거움으로
아자자자자자!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