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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오히려




나야말로 나약하고 연약해서-

날 지탱해줄 한 사람을 바라지만
그 전에 홀로 강해지길 바라는 모순.

그러나 조금씩 강해지고 있다.
홀로라는 것이 감당키 어렵지 않다.
마음은 홀로가 아니니까-

내 중심에서 터져 나오는 뜨거움.
나는 그것을 바라보고 그 기쁨과 그 평안속에
머물기를 원하며 나아가고 있다.

공허.
가장큰 공허가 채워졌음에도
작은 부분들을 채우려 하니
되려 또 공허.

큰 것을 바라볼때 작은 문제들이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
나는 올해 가능성을 찾았고
그 가능성을 실현하는 한해가 될것이다.

주안에서 나는 강하고 담대할 수 있음을!!

정말 많은것을 배우는 곳에서 일하는것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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