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낮잠 1시간 자는데
계속 자는 거 방해하는 한명
안잔게 나을뻔..
그래서 일찍자니까
한시간만에 똥칠소식.
짜증과 화가 머리끝까지
잠못잔 나는 미칠지경
화가나서 몇대나 꿀밤먹이고
흠칫놀랐다.
단순 교육이상
감정이 잔뜩
아......
이걸 고치고자
극복하고자 했는데.
벌써 두번째-
내 다시는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겠다.
똥을 맛보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아야 하는데
온 방에 똥칠하는 녀석에게
난 희망을 품어야 하는데
내 몸이 지치고 피곤하니까
이럴때일수록 더 분발하고 사랑해야 하는데
난 그러기위해 이곳이
가장 좋은 곳임을!
내 모습을 직면하니
아..... 역시
충격
정신 바짝차리자.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일단 미음 다스리고 자자.
예수님을 닮아간다는건
정말 어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