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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반부터 새벽 세시 반.
대화를 했다.
서로를 알아가는 일.
방으로 돌려보내지 않고
같이 잤다.
나는 여전히 속을 제대로 알 수 없는
사람이고
그래서 조심하려 한단다.
상처를 쉬이 받는 이 아이를.
나는 또 소중히 여기려한다.
내가 얼마나 쉬운 사람인데?!
라고 말했지만 전혀 그랗지 않단다.
그렇지
쉬운 사람이 되려 했지만
난 더 복잡해진것 같아.
세시간 잤지만
아직 안피곤하다.
이따 점심때 장난 아니겠지 ㅋㅋ
그래도 무척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어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