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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년부터는
이 모습 잠시 접어두고
내가 가져야만 하는
내가 정말 원하는
그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길.
피곤이 눈 앞을 가린다.
그래도 목소리 한번 듣는게 좋다.
많은 무리 속에 있으면
금방 지치고
왁자지껄한 틈에 있으면
어지럽다.
내 시간 내 공간이 없는 지금.
사실 난 무척이나 숨이 막힌다.
그래도 따뜻한 방에서 잘 수 있음에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하다ㅠㅠ
내년에는 정말 어린이의 모습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