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https://thaud89.kishe.com/13529
検索
HEART
挑戦履歴
잡담
아이폰 기기가 생겼다.
생긴지 꽤나 됐는데,
아이팟으로 쓰고 있다.
집에서 와이파이 되니까 그냥 쓴다.
워낙 연락 잘 안하는지라,
요금제를 비싼 걸 쓸 필요도 없고.
오히려 요금제를 낮추어 바꾸어 버렸다.
기존 폴더폰 그대로 쓰고 아이팟 하나 더 생긴셈.
가끔 내가 생각해도,
내가 왕따가 아닌 게 이상할 정도다.
그저 아웃사이더.
나름 종로에 살면서,
종로며 명동이며 신촌이고 뭐고.
하나도 모른다.
복잡한 곳과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다보니.
정말로 조용한 이 동네가 좋을 뿐..
그렇다고 사람 만나면 도망가고 이런 건 아닌데,
막상 만나면 참 잘놀면서 왜그런지 잘모르겠다.
만나고 헤어질 때가 싫은건지.
여튼 아이팟으로 잘 쓰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컴퓨터를 잘 안켜게 된다.
그러다보니 키쉬에 글 남기는 게 어려워졌지.
아무래도 키보드가 편하니까
할말 진짜 많은 날 많았는데도,
동생이 과제하거나 그러면 어쩔 수 없이ㅠㅠ
요즘 부모님과 산책 겸 운동하러 나가는데,
돌도 안된 아가를 만나서, 이젠 목적이 아가 만나러 가는 것 ㅋㅋ
그 공원에 와야지만 웃어주는 팬관리 철저한 아가 ㅋㅋ
뭐.
잡담 많이 쓰고 싶은데.
쉬어야지.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12-06-14
読み : 499
回答 :
0
回答登録
公開
秘密
回答登録
リストへ
HEART
検索
ダイアリ一覧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アーカイブ
2023年
1
2023年 8月
1
2023年度すべてを見る
2021年
1
2021年 5月
1
2021年度すべてを見る
2020年
1
2020年 4月
1
2020年度すべてを見る
2019年
1
2019年 4月
1
2019年度すべてを見る
2018年
8
2018年11月
6
2018年 8月
1
2018年 7月
1
2018年度すべてを見る
2014年
1
2014年10月
1
2014年度すべてを見る
2013年
13
2013年11月
3
2013年10月
1
2013年 9月
1
2013年 8月
2
2013年 7月
4
2013年 6月
2
2013年度すべてを見る
2012年
39
2012年10月
3
2012年 9月
4
2012年 8月
9
2012年 7月
13
2012年 6月
3
2012年 4月
2
2012年 3月
2
2012年 2月
1
2012年 1月
2
2012年度すべてを見る
2011年
12
2011年12月
12
2011年度すべてを見る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마음에 드시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어 다행입니다. 앞으로
ㅎㅎ 키쉬가 된다는건 그래도 잘 지내고 계시다는 거겠죠
저도 푸른지성님 궁금하네요...블로그도 요즘 소식이 없
얼굴 색이 변하고 숨을 제대로 못 쉴 때,날 발견하고
작은 키는 생활에 편맇한 점이 많답니다.싱클 침대도 더
일찍 잠들면 새벽이 일찍 오게 될 것입니다.
일기장 파도가 너무 멋지군요
체해서 죽으려면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떡 엄청 맛납니다 ㅋㅋ 지금도 먹는 중 꿀떡꿀떡
떡 맛나겠다
設定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一覧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
아이폰 기기가 생겼다.
생긴지 꽤나 됐는데,
아이팟으로 쓰고 있다.
집에서 와이파이 되니까 그냥 쓴다.
워낙 연락 잘 안하는지라,
요금제를 비싼 걸 쓸 필요도 없고.
오히려 요금제를 낮추어 바꾸어 버렸다.
기존 폴더폰 그대로 쓰고 아이팟 하나 더 생긴셈.
가끔 내가 생각해도,
내가 왕따가 아닌 게 이상할 정도다.
그저 아웃사이더.
나름 종로에 살면서,
종로며 명동이며 신촌이고 뭐고.
하나도 모른다.
복잡한 곳과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다보니.
정말로 조용한 이 동네가 좋을 뿐..
그렇다고 사람 만나면 도망가고 이런 건 아닌데,
막상 만나면 참 잘놀면서 왜그런지 잘모르겠다.
만나고 헤어질 때가 싫은건지.
여튼 아이팟으로 잘 쓰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컴퓨터를 잘 안켜게 된다.
그러다보니 키쉬에 글 남기는 게 어려워졌지.
아무래도 키보드가 편하니까
할말 진짜 많은 날 많았는데도,
동생이 과제하거나 그러면 어쩔 수 없이ㅠㅠ
요즘 부모님과 산책 겸 운동하러 나가는데,
돌도 안된 아가를 만나서, 이젠 목적이 아가 만나러 가는 것 ㅋㅋ
그 공원에 와야지만 웃어주는 팬관리 철저한 아가 ㅋㅋ
뭐.
잡담 많이 쓰고 싶은데.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