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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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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부터 정신없이 일어나
씻고 라면먹고 나왔다
전주에 도착해서야
내가 파랑 계열로 깔맞춤 했다는 걸 알았다
상하의와 신발
가방에 우산까지 ㅋㅋ
의도치 않은 파랑둥이가 되었네 ㅋㅋ
저녁에 기름 좔좔 부침이 해먹고
새벽에 라면 먹고 요구르트 먹었더니
속이 아주 우렁차게 뒤죽박죽이다 ㅠㅠ
내 아이폰은 아이팟으로 쓰고 있어서
와이파이가 안되면 난 울상이된다ㅎ
집은 빵빠이 되고
지금 와 있는 이곳도 나름 잘되사 좋구나
와 여름이다
옷 색만 시원해보이는구나ㅠㅠ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공부하고
미소짓는 하루가 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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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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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시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어 다행입니다. 앞으로
ㅎㅎ 키쉬가 된다는건 그래도 잘 지내고 계시다는 거겠죠
저도 푸른지성님 궁금하네요...블로그도 요즘 소식이 없
얼굴 색이 변하고 숨을 제대로 못 쉴 때,날 발견하고
작은 키는 생활에 편맇한 점이 많답니다.싱클 침대도 더
일찍 잠들면 새벽이 일찍 오게 될 것입니다.
일기장 파도가 너무 멋지군요
체해서 죽으려면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떡 엄청 맛납니다 ㅋㅋ 지금도 먹는 중 꿀떡꿀떡
떡 맛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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