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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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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창문 열어놓고 빗소리감상
이제야 잘려고 눕는다
역시 새벽의 고요함을 뒤로하고 자는 건
뭔가 아깝단 말이지
그래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로 했으니
오늘 저녁엔 열시쯤에 자야겠다
열시나 열한시
그리고 네시에 일어났음 싶네
새벽에 듣는 빗소리는 정말 감칠맛난다
시라도 한편 써야할 것만 같단 말이지
오늘 저녁엔 기필코 일찍 자리라!!
아흑 두시간 자고 일어나야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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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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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시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어 다행입니다. 앞으로
ㅎㅎ 키쉬가 된다는건 그래도 잘 지내고 계시다는 거겠죠
저도 푸른지성님 궁금하네요...블로그도 요즘 소식이 없
얼굴 색이 변하고 숨을 제대로 못 쉴 때,날 발견하고
작은 키는 생활에 편맇한 점이 많답니다.싱클 침대도 더
일찍 잠들면 새벽이 일찍 오게 될 것입니다.
일기장 파도가 너무 멋지군요
체해서 죽으려면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떡 엄청 맛납니다 ㅋㅋ 지금도 먹는 중 꿀떡꿀떡
떡 맛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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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두시간 자고 일어나야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