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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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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멍



멍하다
약2주간 정신없이 지냈다.
잠을 제대로 못자고 완전 뒤죽박죽.
그리고 어제는 아파서 쉬고;ㅁ;
잠을 너무 많이 잔 탓에 더 멍한것 같다.



정신차리고 오늘은 오늘의 할 일을 해야할텐데 ㅋㅋㅋ
후아~



2013-07-12
読み :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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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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