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https://thaud89.kishe.com/13529
Search
HEART
History of Challenge
멍
멍하다
약2주간 정신없이 지냈다.
잠을 제대로 못자고 완전 뒤죽박죽.
그리고 어제는 아파서 쉬고;ㅁ;
잠을 너무 많이 잔 탓에 더 멍한것 같다.
정신차리고 오늘은 오늘의 할 일을 해야할텐데 ㅋㅋㅋ
후아~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13-07-12
See : 480
Reply :
0
Write Reply
Public
Hidden
Add Reply
Back to List
HEART
Search
Diary List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History
2023Year
1
2023Year 8Month
1
2023Year all
2021Year
1
2021Year 5Month
1
2021Year all
2020Year
1
2020Year 4Month
1
2020Year all
2019Year
1
2019Year 4Month
1
2019Year all
2018Year
8
2018Year11Month
6
2018Year 8Month
1
2018Year 7Month
1
2018Year all
2014Year
1
2014Year10Month
1
2014Year all
2013Year
13
2013Year11Month
3
2013Year10Month
1
2013Year 9Month
1
2013Year 8Month
2
2013Year 7Month
4
2013Year 6Month
2
2013Year all
2012Year
39
2012Year10Month
3
2012Year 9Month
4
2012Year 8Month
9
2012Year 7Month
13
2012Year 6Month
3
2012Year 4Month
2
2012Year 3Month
2
2012Year 2Month
1
2012Year 1Month
2
2012Year all
2011Year
12
2011Year12Month
12
2011Year all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어 다행입니다. 앞으로
ㅎㅎ 키쉬가 된다는건 그래도 잘 지내고 계시다는 거겠죠
저도 푸른지성님 궁금하네요...블로그도 요즘 소식이 없
얼굴 색이 변하고 숨을 제대로 못 쉴 때,날 발견하고
작은 키는 생활에 편맇한 점이 많답니다.싱클 침대도 더
일찍 잠들면 새벽이 일찍 오게 될 것입니다.
일기장 파도가 너무 멋지군요
체해서 죽으려면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떡 엄청 맛납니다 ㅋㅋ 지금도 먹는 중 꿀떡꿀떡
떡 맛나겠다
Setting
Kishe.com Diary
Diary List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
멍하다
약2주간 정신없이 지냈다.
잠을 제대로 못자고 완전 뒤죽박죽.
그리고 어제는 아파서 쉬고;ㅁ;
잠을 너무 많이 잔 탓에 더 멍한것 같다.
정신차리고 오늘은 오늘의 할 일을 해야할텐데 ㅋㅋㅋ
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