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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단 괜찮지만
곰팡이에 질식해 죽겠다 싶으네
켁켁거리고
숨쉬기가 불편하다만
여름 지나면 좀 나으니까
아..
자꾸 가라앉는다
도서관이라도 가야지...
갈 힘도 없구먼..
그래도 살아있음에 감사 ㅎㅎ
작년엔 숨을 못쉬고 잠을 못잤는데
올해는 장마가 짧아서 살았다!
그래도 매케하다
몸이 스스로 숨쉬기를 거부한다
빨리 가을아와라ㅠㅠ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8-08-13
조회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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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시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어 다행입니다. 앞으로
ㅎㅎ 키쉬가 된다는건 그래도 잘 지내고 계시다는 거겠죠
저도 푸른지성님 궁금하네요...블로그도 요즘 소식이 없
얼굴 색이 변하고 숨을 제대로 못 쉴 때,날 발견하고
작은 키는 생활에 편맇한 점이 많답니다.싱클 침대도 더
일찍 잠들면 새벽이 일찍 오게 될 것입니다.
일기장 파도가 너무 멋지군요
체해서 죽으려면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떡 엄청 맛납니다 ㅋㅋ 지금도 먹는 중 꿀떡꿀떡
떡 맛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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