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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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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대로 되지 않으니 폭폭하셨나보다
두유를 두개나 연달아 마신걸 보니 ㅎㅎ
갑자기 흥분하셔서 큰 목소리로
말도 안되는 이상한 소리를 하셨다.
안타깝고 서글픈 일이다.
하루 사이에 기가 죽으셨다.
모든 자녀가 자기 뜻대로 될 줄 알았는데
그러하지 않고 -
수싸움에서 진즉 밀리셨음을 모르시지!
하하.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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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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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시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어 다행입니다. 앞으로
ㅎㅎ 키쉬가 된다는건 그래도 잘 지내고 계시다는 거겠죠
저도 푸른지성님 궁금하네요...블로그도 요즘 소식이 없
얼굴 색이 변하고 숨을 제대로 못 쉴 때,날 발견하고
작은 키는 생활에 편맇한 점이 많답니다.싱클 침대도 더
일찍 잠들면 새벽이 일찍 오게 될 것입니다.
일기장 파도가 너무 멋지군요
체해서 죽으려면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떡 엄청 맛납니다 ㅋㅋ 지금도 먹는 중 꿀떡꿀떡
떡 맛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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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이에 기가 죽으셨다.
모든 자녀가 자기 뜻대로 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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