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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히스토리
201201
작성일
제목
2012-
01-21
빌라청소
2012-
01-09
유행과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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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시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어 다행입니다. 앞으로
ㅎㅎ 키쉬가 된다는건 그래도 잘 지내고 계시다는 거겠죠
저도 푸른지성님 궁금하네요...블로그도 요즘 소식이 없
얼굴 색이 변하고 숨을 제대로 못 쉴 때,날 발견하고
작은 키는 생활에 편맇한 점이 많답니다.싱클 침대도 더
일찍 잠들면 새벽이 일찍 오게 될 것입니다.
일기장 파도가 너무 멋지군요
체해서 죽으려면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떡 엄청 맛납니다 ㅋㅋ 지금도 먹는 중 꿀떡꿀떡
떡 맛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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