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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하루 하루 있었던 일들!
2012. 11. 23. 금

 

 

 

 

이번주는 많은 사람을 만나는 느낌이랄까,

많은 일들이 있달까.

 

평소보다 많은 일이 있으니까 피곤하다.

 

알바 갔는데,

내사랑 우인쌤이 나를 꼭 안아주시면서 위로가 필요하다고 하신다.

헉ㅠㅠ 많이 힘드신가보다ㅠㅠ

내사랑 우인쒬♥

 

그리곤 소시지 주심!

 

알바 끝나고선 유치원 어항의 치어를 다 낚아챘다.

고사모님께 6마리 드리고(달라고 하셔서)

나는 10마리쯤 가져온듯ㅎㅎ 고사모님댁에 가서 애들 넷이랑 잠깐 놀고,

떡볶이 해주셔서 맛나게 먹었다:)

 

그리고 구피에 대해 얘기 좀 하고,

그 밖에 이것저것 얘기하고:)

 

여튼 맛나고 신나고 재밌는 시간이었다.

 

집에오니 5시가 훌쩍 넘었고,

난 너무 피곤하다.

 

애들과 노는 일은,

무조건 힘들다 ㅋㅋㅋ

 

과제고 뭐고 그냥 자고 싶다.

그냥 자야겠다.

 

어제 건이랑 놀아주면서 팔 인대가 무리했나보다.

알배인거랑 다르게 많이 아프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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