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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하루 하루 있었던 일들!
2012. 12. 26. 수

 

 

기도로써 토해내지 않으면,

난 엉망이 되곤 한다.

 

두서없이 말해도 상관 없고,

엉엉 울어도 상관 없고,

떼쓰고 투정 부려도 상관 없기에-

 

오늘 오랜만에 기도하고,

마음이 많이 풀어졌다.

 

오히려 기운을 얻고 왔으니 다행.

 

내 힘으로 아무리 발버둥쳐도.

결국 제자리.

결국 어느 한순간 되돌아 온다.

 

괜찮을거다.

다 괜찮다.

 

그러니 다시 힘차게 나아가자:)

 

차분하고 고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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