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어서 자꾸 분쟁이 생기는 것 같다.
그래서 부모님 계실 때에는 나가 있기로 했음.
오늘은 아침부터 혼자 밥먹고 나갔다.
점심 시간이 되서 점심 먹으로 집에 왔고,
부모님은 나가심.
인사만 가볍게 드리고
지금 이렇게 띵까띵까~
아침엔 잠이 오니까 오히려 나가 있는게 낫다.
좀 쌀쌀하였으나 책을 보고 왔음.
아, 정말 2012년도 다 갔구나.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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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어서 자꾸 분쟁이 생기는 것 같다.
그래서 부모님 계실 때에는 나가 있기로 했음.
오늘은 아침부터 혼자 밥먹고 나갔다.
점심 시간이 되서 점심 먹으로 집에 왔고,
부모님은 나가심.
인사만 가볍게 드리고
지금 이렇게 띵까띵까~
아침엔 잠이 오니까 오히려 나가 있는게 낫다.
좀 쌀쌀하였으나 책을 보고 왔음.
아, 정말 2012년도 다 갔구나.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