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오늘하루:)
https://thaud89.kishe.com/14401
検索
HEART
挑戦履歴
하루 하루 있었던 일들!
2013. 8. 19. 월
일찍 일어나려 했으나,
알람 소리도 못 듣고 9시까지 푹 잤다.
중간에 비가 와서 창문을 닫느라 한 번 깨고,
더워서 선풍기 틀려고 깨고.
여름은 이래저래 피곤하구나.
그래도 여름엔 땀이 많이 나니까 운동하기엔 좋다.
기분이 좋아진다. 겨울엔 땀이 잘 안나니..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30분 정도 걷기와 뛰기를 병행한 운동을 했다.
오랜만에 뛰는거라 무리하면
전처럼 발작 일어나니까 ㅋㅋ
아무래도 심장이 좀 안 좋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장이라기보단 폐이려나?
여튼 달리면 금방 무리오는 듯.
그렇게 운동하고 땀흘리고 씻고,
동생이랑 공부 좀 하다가 아점.이 아닌 점심.
그리고 너무 졸려서 잠 깨려고 영화봄.
마이웨이.
장동건 오다기리조 판빙빙
영화보고 공부하려 했으나 엄마에게 딱 걸림.
그래서 은행 같이 다녀옴.
그리고 공부 좀 하다가
저녁먹고 또 끌려감.
마트 다녀오고 집에 오니 9시 30분.
줄넘기 15분? 정도 하고 씻음.
그리고 지금.
책 좀 보다가 자려함.
Mr. 브라운이란 책인데,
동생이 빌려와서 빨리 읽고 줘야 함.
오늘 하루는 영화를 재밌게 본 것과,
나름 공부할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우.
그리고 간만에 운동으로 땀 흘려서 더 좋고:)
오늘 하루 끗.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13-08-19
読み : 582
回答 :
0
回答登録
公開
秘密
回答登録
リストへ
HEART
検索
ダイアリ一覧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アーカイブ
2022年
1
2022年 1月
1
2022年度すべてを見る
2013年
28
2013年12月
4
2013年11月
5
2013年10月
1
2013年 8月
1
2013年 6月
2
2013年 3月
1
2013年 1月
14
2013年度すべてを見る
2012年
84
2012年12月
29
2012年11月
30
2012年10月
25
2012年度すべてを見る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아이폰으로 찍은 거에요 ㅋㅋ
액정이 뭔가요?
ㅋㅋㅋ 오늘은 딴짓하다가 늦을 뻔 ㅠㅠ
나도 항상 직전에 쓰는버릇이있어서.........
부모님께서 목회 시작하시거든요ㅎ아직 확정된 건 없어요
이사가? 어디루? 왜?
2010년에 쓴 일기에요 저만 알 수 있는 암호 같은
먼 소리냐
設定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一覧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
일찍 일어나려 했으나,
알람 소리도 못 듣고 9시까지 푹 잤다.
중간에 비가 와서 창문을 닫느라 한 번 깨고,
더워서 선풍기 틀려고 깨고.
여름은 이래저래 피곤하구나.
그래도 여름엔 땀이 많이 나니까 운동하기엔 좋다.
기분이 좋아진다. 겨울엔 땀이 잘 안나니..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30분 정도 걷기와 뛰기를 병행한 운동을 했다.
오랜만에 뛰는거라 무리하면
전처럼 발작 일어나니까 ㅋㅋ
아무래도 심장이 좀 안 좋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장이라기보단 폐이려나?
여튼 달리면 금방 무리오는 듯.
그렇게 운동하고 땀흘리고 씻고,
동생이랑 공부 좀 하다가 아점.이 아닌 점심.
그리고 너무 졸려서 잠 깨려고 영화봄.
마이웨이.
장동건 오다기리조 판빙빙
영화보고 공부하려 했으나 엄마에게 딱 걸림.
그래서 은행 같이 다녀옴.
그리고 공부 좀 하다가
저녁먹고 또 끌려감.
마트 다녀오고 집에 오니 9시 30분.
줄넘기 15분? 정도 하고 씻음.
그리고 지금.
책 좀 보다가 자려함.
Mr. 브라운이란 책인데,
동생이 빌려와서 빨리 읽고 줘야 함.
오늘 하루는 영화를 재밌게 본 것과,
나름 공부할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우.
그리고 간만에 운동으로 땀 흘려서 더 좋고:)
오늘 하루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