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오늘하루:)
https://thaud89.kishe.com/14401
Search
HEART
History of Challenge
하루 하루 있었던 일들!
2013. 12. 18. 수
한시에 자서 6;30분 기상.
그러나 피곤치 않다.
지금은 어제 미용 안하신분들 하러 옴.
(10;20분)
끝나고 점심(12시)
점심먹고 운동
운동 후 합창연습
지금은 선물사러 마트가는중
(2;30분)
15명의 식구와
4명의 선생님
2명의 자원봉사자
성탄절에 있을 선물교환시간
그 선물준비하러 가는 것.
선생님들도 해야하니 ㅋㅋ
도착(5;00)
하품이 절로 난다.
이제 저녁 먹고 위생관리하고
수요예배 ㅋㅋ
목사님 안오신다는 얘기가 있어서
급히 설교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안하고 예배 드림.
예배 시작 오분전에 목사님 도착.
나를 아주 들었다 놨다 ㅋㅋ
예배 마치고
성탄절 준비.
그리고 또 지금 와서
못먹은 저녁 토스트로 때우고있다.
잠 못자 피곤한데
옆에서 자꾸 말시키고
말도 안되는 농담이나하고
잠들려고 할 때에
말시켜 깨우고..
아..
스트레스가 확 밀려오네
내 저녁밥 먹어버려 나는 토스트인데
여기서 하는 일 없이 먹고 자고 놀고 하면서
왜그리 요구사항이 많은지..
순간 화가 훅 올라오는데
참아내느나 혼났다.
사람 피곤하고 지쳐 있는데
너 일 별로 안하는 것 같아
되게 쉬운데?
라는 얘기를 하거나
에너지 소모되는
시덥잖은 얘기들..
그리고 같은 질문을 반복하고..
하루에 같이 있는 시간은 한두시간인데
깨알처럼 얄밉게 스트레스준다.
그래서 더 좋은 훈련이겠지만.
너무 피곤해ㅠㅠ
난 피곤해 쓰러지겄는데
자기 생각만 하느라
자려는 사람에게 계속 말시키고
피곤하다 그러면 뭐기 피곤하냐고ㅠㅠ
하..
자자..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13-12-18
See : 552
Reply :
0
Write Reply
Public
Hidden
Add Reply
Back to List
HEART
Search
Diary List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History
2022Year
1
2022Year 1Month
1
2022Year all
2013Year
28
2013Year12Month
4
2013Year11Month
5
2013Year10Month
1
2013Year 8Month
1
2013Year 6Month
2
2013Year 3Month
1
2013Year 1Month
14
2013Year all
2012Year
84
2012Year12Month
29
2012Year11Month
30
2012Year10Month
25
2012Year all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아이폰으로 찍은 거에요 ㅋㅋ
액정이 뭔가요?
ㅋㅋㅋ 오늘은 딴짓하다가 늦을 뻔 ㅠㅠ
나도 항상 직전에 쓰는버릇이있어서.........
부모님께서 목회 시작하시거든요ㅎ아직 확정된 건 없어요
이사가? 어디루? 왜?
2010년에 쓴 일기에요 저만 알 수 있는 암호 같은
먼 소리냐
Setting
Kishe.com Diary
Diary List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
한시에 자서 6;30분 기상.
그러나 피곤치 않다.
지금은 어제 미용 안하신분들 하러 옴.
(10;20분)
끝나고 점심(12시)
점심먹고 운동
운동 후 합창연습
지금은 선물사러 마트가는중
(2;30분)
15명의 식구와
4명의 선생님
2명의 자원봉사자
성탄절에 있을 선물교환시간
그 선물준비하러 가는 것.
선생님들도 해야하니 ㅋㅋ
도착(5;00)
하품이 절로 난다.
이제 저녁 먹고 위생관리하고
수요예배 ㅋㅋ
목사님 안오신다는 얘기가 있어서
급히 설교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안하고 예배 드림.
예배 시작 오분전에 목사님 도착.
나를 아주 들었다 놨다 ㅋㅋ
예배 마치고
성탄절 준비.
그리고 또 지금 와서
못먹은 저녁 토스트로 때우고있다.
잠 못자 피곤한데
옆에서 자꾸 말시키고
말도 안되는 농담이나하고
잠들려고 할 때에
말시켜 깨우고..
아..
스트레스가 확 밀려오네
내 저녁밥 먹어버려 나는 토스트인데
여기서 하는 일 없이 먹고 자고 놀고 하면서
왜그리 요구사항이 많은지..
순간 화가 훅 올라오는데
참아내느나 혼났다.
사람 피곤하고 지쳐 있는데
너 일 별로 안하는 것 같아
되게 쉬운데?
라는 얘기를 하거나
에너지 소모되는
시덥잖은 얘기들..
그리고 같은 질문을 반복하고..
하루에 같이 있는 시간은 한두시간인데
깨알처럼 얄밉게 스트레스준다.
그래서 더 좋은 훈련이겠지만.
너무 피곤해ㅠㅠ
난 피곤해 쓰러지겄는데
자기 생각만 하느라
자려는 사람에게 계속 말시키고
피곤하다 그러면 뭐기 피곤하냐고ㅠㅠ
하..
자자..